아시아나항공, 「호국보훈의 달」 국내선 특별할인 실시

[KJtimes=김승훈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내선 특별할인을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61()부터 30()까지 한 달간(탑승일 기준), 유공자 및 그 유족, 또 이들과 동반하는 보호자가 국내선 항공편에 탑승시 특별할인을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은 평소에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그 유족 및 동반자에게 30~50%의 국내선 운임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보훈기간 동안 그 대상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6월 한 달간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는 국내선 항공편에 탑승하는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5·18 민주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유공자 유족 5·18 민주유공자 유족 특수임무유공자 유족 보훈보상대상자 유족 등 대상자 본인과, 이들과 함께 동행하는 보호자 1인에게는 항공운임(정상운임 기준)30~50%가 할인된 특별 운임이 적용된다.

 

이번 호국보훈의 달국내선 특별할인 혜택은 대상자와 동반자가 동일 항공편에 탑승하는 경우로 한정되며, 보다 상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중입자가속기 사업 재개...'꿈의 암치료기' 만든다
[KJtimes=김승훈 기자]의료용 중입자가속기 구축사업이 다시 시작된다. 의료용 중입자가속기는 암세포만 정밀하게 사멸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흔히 '꿈의 암치료기'로 불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서울대병원을 주관기관으로 선정해 중입자가속기 구축사업을 재개키로 했다"며 "10일 기장 중입자치료센터에서 부산시, 기장군, 서울대병원과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중입자가속기는 암세포에 중점적으로 에너지를 전달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치료횟수 및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장비다. 정부는 지난 2010년 부산 기장에 중입자치료센터를 구축한다는 '중입자가속기 구축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당시 주관기관인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사업 분담금 750억원을 마련하지 못해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다. 이에 지난 2017년 과기정통부는 서울대병원을 주관기관으로 새로 선정하며 사업 정상화를 이끌었다. 예산 규모도 1천950억원에서 2천606억6천만원으로 재설정했고 사업 기간도 2023년으로 2년 연장했다. 유영민 장관은 "중입자치료는 암 치료에 있어 부작용도 적고 치료 기간도 단축할 수 있어 환자뿐 아니라 의료인·연구자도 국내 도입에 기대가 매우 높다"며 "중입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