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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X 디올, 무대를 뜨겁게 달군 콜라보레이션 의상 공개

[KJtimes=김봄내 기자]방탄소년단(BTS)의 각 멤버들이 직접 선택한 디올 룩들이 공개돼 화제다.

    

방탄소년단은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 월드 투어를 기념해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과 진행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새로운 무대 의상을 착용한 채 지난 4일과 5일 미국 LA 로즈볼 스타디움 무대에 올라 눈길을 사로잡았다.

    

봄버와 카고 팬츠, 밀리터리 스타일의 스웨터가 믹스매치 된 디올의 7가지 새로운 룩들은 방탄소년단이 지닌 하이브리드 스타일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스포츠웨어 룩으로 각 멤버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룩을 선택했다고 알려졌다.

    

디올 맨즈웨어 아티스틱 디렉터인 킴 존스의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이번 의상들은 디올 맨즈웨어 2019 프리폴 컬렉션을 기반으로 방탄소년단의 멤버들에게서 영감을 얻어 완성된 것으로, 브랜드 최초로 팝 밴드를 위한 제작 의상이라 특별함을 더한다.

    

킴 존스는 방탄소년단 멤버 모두 자신만의 확고한 취향과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라며 각 멤버가 자신이 원하는 룩을 선택했으며 우리는 이 의상들을 환성하기 위해 매우 체계적으로 작업했으며, 이 작업은 매우 즐거웠다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디올에서 남자 아티스트 최초로 무대 의상을 디자인해 준 것에 대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우리의 무대와 음악에 영감을 받아 만든 디자인을 공유해주고 그 디자인을 바탕으로 서로 이야기해가며 무대 의상을 함께 완성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해당 디올 룩들은 54LA 공연을 시작으로 런던, 파리 및 상파울루 등지에서 개최되는 방탄소년단의 전세계 스타디움 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 모든 공연에서 방탄소년단과 함께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중입자가속기 사업 재개...'꿈의 암치료기' 만든다
[KJtimes=김승훈 기자]의료용 중입자가속기 구축사업이 다시 시작된다. 의료용 중입자가속기는 암세포만 정밀하게 사멸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흔히 '꿈의 암치료기'로 불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서울대병원을 주관기관으로 선정해 중입자가속기 구축사업을 재개키로 했다"며 "10일 기장 중입자치료센터에서 부산시, 기장군, 서울대병원과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중입자가속기는 암세포에 중점적으로 에너지를 전달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치료횟수 및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장비다. 정부는 지난 2010년 부산 기장에 중입자치료센터를 구축한다는 '중입자가속기 구축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당시 주관기관인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사업 분담금 750억원을 마련하지 못해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다. 이에 지난 2017년 과기정통부는 서울대병원을 주관기관으로 새로 선정하며 사업 정상화를 이끌었다. 예산 규모도 1천950억원에서 2천606억6천만원으로 재설정했고 사업 기간도 2023년으로 2년 연장했다. 유영민 장관은 "중입자치료는 암 치료에 있어 부작용도 적고 치료 기간도 단축할 수 있어 환자뿐 아니라 의료인·연구자도 국내 도입에 기대가 매우 높다"며 "중입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