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설빙이 주재료 인절미를 넣어 설빙만의 노하우로 탄생한 ‘인절미소보로피자’와 유기농 현미쌀로 만든 전통음료 식혜를 벤티 사이즈로 즐길 수 있는 ‘사발식혜’를 출시한다.

두 신제품은 토종 간식인 인절미와 식혜에 설빙만의 레트로 감성을 더하여 ‘단짠 고소’ 트렌드와 탁월한 가성비의 장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먼저 ‘인절미소보로피자’는 ‘인절미 장인’으로 정평 나있는 설빙의 노하우로 탄생한 신메뉴로, 피자 도우에 쫄깃하고 고소한 인절미와 달콤한 소보로를 올리고, 짭짤하면서도 깊은 풍미의 모짜렐라 치즈 토핑으로 마무리했다.

수 차례에 걸친 테스트 판매를 통해 최적의 사이즈, 가격, 맛을 구현했으며, 커피 음료와도 잘 어울려 인절미소보로피자와 아메리카노를 함께 주문할 경우(인절미소보로피자 + 아메리카노 SET) 합리적인 가격 4000원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사발식혜’는 유기농 현미쌀로 만들어 남녀노소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으며, 넉넉한 벤티 사이즈로 출시해 양과 질을 모두 만족시킨 제품이다.

설빙 브랜드 관계자는 “날이 더워지고 본격적인 ‘설빙의 계절’이 찾아온 만큼, 새로움을 추구하는 고객분들의 입맛을 공략하기 위한 디저트 메뉴 라인업은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설빙은 메뉴 선택의 다양성을 높이고 한 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