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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조지아 크래프트와 함께 빛나는 완벽 비주얼

[KJtimes=김봄내 기자]깊은 눈빛과 진한 남성미로 사랑 받는 다니엘 헤니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유머러스한 모습을 오가며 핫쿨핫쿨한매력의 진수를 보여준 현장이 공개 됐다. 핫브루와 콜드브루의 결합으로 깊은 커피 맛을 담은 대용량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의 광고 촬영 현장이다.

 

코카-콜라사의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대용량(470ml)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는 최근 광고모델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에서 다니엘 헤니는 진한 눈빛과 남성미로 조지아 크래프트의 깊은 맛을 표현하다가도 유머러스하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다니엘 헤니는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눈빛과 완벽한 비주얼로 핫브루의 풍부한 첫 맛을 담은 조지아 크래프트의 매력을 표현했다.

 

반면, 특유의 아메리칸 제스처를 취하거나 동료 연기자와 함께 장난을 치는 모습은 콜드브루를 닮은 위트 넘치고 쿨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이 날 현장에서 다니엘 헤니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연기에 임하며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의 맛에 심취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 젠틀한 매너를 선보이거나 기분 좋은 농담을 나누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 스태프들의 호응을 받았다.

 

조지아 크래프트의 진한 맛처럼 깊은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다니엘 헤니는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15’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최근 영화 에 특별 출연하며 존재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줬다.

 

한편, 코카-콜라사는 핫브루와 콜드브루의 매력을 함께 담아낸 대용량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를 비롯해, 숙성 커피 열매의 깊은 맛과 향을 담아낸 프리미엄 캔커피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 스타일리시한 패키지를 강조한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에스프레소 커피 조지아 고티카 에스프레소 액상스틱등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깊은 커피 아로마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