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너핸 美 국방장관 대행, 6월 초 韓·日 방문 검토중"

한미일 3국간 연대 강화를 꾀할 것으로 전망.

[KJtimes=권찬숙 기자]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이 내달 초 한국과 일본 방문을 검토중이다.

1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섀너핸 국방장관 대행은 31일부터 6월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안보회의에 참석한 후 6월2일~3일 한국을, 3일~4일에는 일본을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복수의 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섀너핸 대행은 이번 방문을 통해 발사체 발사를 반복하는 북한 정세에 대해 한미일 3국간 연대 강화를 꾀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신은 섀너핸 대행이 한국에서는 정경두 국방장관과 회담하며 북한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한미 합동 군사훈련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섀너핸 대행이 일본에서는 이와야 다케시 방위상외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예방할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그러면서 교도통신은 "섀너핸 대행이 싱가포르 안보회의에서는 트럼프 정권의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에 대한 안보 전략에 관해 연설할 예정"이라며 "이번 3개국 방문이 국제무대 데뷔인 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섀너핸 대행은 지난 1월 대행에 취임했다. 백악관은 지난 9일 섀너핸 대행을 새 국방장관으로 지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한국금융지주, 증권사에서 주목하는 까닭
[KJtimes=김승훈 기자]한국금융지주[071050]에 대해 교보증권과 하이투자증권 등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교보증권은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하면서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1분기에 수익구조 다각화로 업계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실제 이 회사의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261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3% 증가했다. 교보증권은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합산 운용자산(AUM)이 전년 대비 4.8% 증가하면서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같은 날, 하이투자증권은 한국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9만원에서 9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종전대로 ‘매수’로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1분기 호실적을 거뒀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하이투자증권은 한국금융지주의 경우 다양한 투자 자산에서 이익을 냈으며 지난해 4분기 큰 폭의 손실을 본 한국투자파트너스의 이익이 정상화되고 카카오뱅크도 흑자로 돌아섰다고 분석했다.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의 호실적은 주요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