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증시, 7거래일만에 상승마감...닛케이 0.58%↑

반발 매수세를 받아내면서 다시 우상향

[KJtimes=권찬숙 기자]일본 증시가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7거래일만의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15일 도쿄증시 대표 지수인 닛케이225는 전장대비 121.33포인트(0.58%) 오른 2만1188.5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개장 직후 잠시 상승세를 타다가 바로 하락 반전해 2만1000선을 재차 무너뜨렸다. 하지만 반발 매수세를 받아내면서 다시 우상향 곡선을 그린 끝에 상승마감했다. 

이로써 닛케이225는 7거래일 만에 하락세를 멈췄다. 

도쿄 증시 1부 전 종목 지수인 토픽스(TOPIX)도 전 거래일보다 9.17포인트(0.60%) 상승한 1544.15로 거래를 마감해 닛케이225와 같은 추세를 보였다.









한국금융지주, 증권사에서 주목하는 까닭
[KJtimes=김승훈 기자]한국금융지주[071050]에 대해 교보증권과 하이투자증권 등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교보증권은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하면서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1분기에 수익구조 다각화로 업계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실제 이 회사의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261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3% 증가했다. 교보증권은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합산 운용자산(AUM)이 전년 대비 4.8% 증가하면서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같은 날, 하이투자증권은 한국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9만원에서 9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종전대로 ‘매수’로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1분기 호실적을 거뒀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하이투자증권은 한국금융지주의 경우 다양한 투자 자산에서 이익을 냈으며 지난해 4분기 큰 폭의 손실을 본 한국투자파트너스의 이익이 정상화되고 카카오뱅크도 흑자로 돌아섰다고 분석했다.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의 호실적은 주요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