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라한호텔 그룹은 호텔현대 울산에서 얼리 써머족을 위한 주말 특가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디럭스룸 1박, 조식뷔페 2인, 실내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2인 무료이용,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3시), 클럽 라한 무료멤버십 1만 포인트 추가적립 등의 푸짐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100실 한정 판매된다.
투숙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이며, 금~일, 공휴일 하루 전 및 당일에 한해 투숙 가능하다.
이 밖에도 패키지 이용 시 뷔페 레스토랑 더플레이트 10% 할인, 브런치 카페&베이커리 디오븐 10% 할인, 캐쥬얼 펍 더터번 10% 할인, 세탁서비스 30% 할인 등 호텔 식음업장 및 부대서비스 할인 혜택도 다양하게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