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머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선보인다.
수페리어 객실 1박과 섬모라 조식 2인,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내외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그릴 다이닝 레스토랑 하노루에서 흑돼지 모둠 저녁 식사, 미니바 1회 무료, 마고 커피 무제한 이용, 여행의 피로를 풀어 줄 사우나 무료 이용 등이 포함된다.
또한 해변이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비치타올도 제공된다. 리조트 객실 이용 시 조식은 이디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미니바 이용만 제외된다.
2박 이상 예약 전용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