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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성류굴서 신라 진흥왕 행차 명문 발견

[KJtimes=이지훈 기자]경북 울진 성류굴(천연기념물 제155)에서 신라 진흥왕(재위 540576)이 다녀갔다는 명문이 나왔다.

 

울진군은 심현용 박사와 이용현 박사가 함께 판독한 "庚辰六月日(경진육월일)/ 柵作<+>父飽(책작익부포)/ 女二交右伸(여이교우신)/ 眞興(진흥)/ 王擧(왕거)/ 世益者五十人(세익자오십인)"라는 성류굴 명문을 23일 공개했다.

 

이 문구는 경진년(560, 진흥왕 21) 6, 잔교를 만들고 뱃사공을 배불러 먹였다. 여자 둘이 교대로 보좌하며 펼쳤다. 진흥왕이 다녀가셨다(행차하셨다). 세상에 도움이 된 이(보좌한 이)50인이었다"로 해석된다고 울진군은 설명했다.









한국카본·스튜디오드래곤, 증권사가 관심 가지는 까닭
[KJtimes=김승훈 기자]한국카본[017960]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하이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이 각각 관심을 가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3일 하이투자증권은 한국카본의 목표주가를 1만원에서 1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종전대로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하이투자증권은 한국 조선 산업의 경우 올해 벌써 15척의 LNG 운반선을 수주했고 앞으로도 대규모 LNG 운반선 발주가 기다리고 있으며 한국카본이 지난해 세운 보냉재 수주 기록도 올해 다시 경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날, 대신증권은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종전대로 ‘매수’와 11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제작비 증가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대신증권은 스튜디오드래곤의 주가는 전날 하루에만 7.24% 급락했는데 전작인 ‘미스터 션샤인’의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되는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방영을 앞두고 제작비 부담에 대한 우려가 고조됐다고 분석했다. 최광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카본은 지난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보냉재 관련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