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인사이드

하태경, ‘최종근하사법’ 발의…해군 순직하사 조롱 가중처벌

"잘못된 이념에 경도된 극단적 혐오주의자들의 한낱 장난들이 얼마나 큰 범죄인지 깨닫게 해줄 것"

 
[kjtimes=견재수 기자] 하태경 의원(바른미래당/부산해운대구갑)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일부개정법률안 일명 최종근하사법을 발의한다.
 
국가를 위해 순직한 군인 등 국가유공자의 공헌을 조롱하거나 왜곡하는 등의 내용으로 모욕이나 명예훼손을 하는 경우 가중 처벌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극단적 혐오 커뮤니티 '워마드'가 지난 24일 청해부대 최영함 입항 행사 도중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최종근 하사에게 도 넘는 조롱과 모욕 행위를 일삼는 가운데 천안함 피격사건 등 각종 사망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관련 사실을 왜곡하고 조롱하는 온라인 세력을 견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에 하 의원은 군인 등 국가유공자의 공헌을 조롱하거나 왜곡하는 등의 내용으로 형법상 모욕죄 및 명예훼손죄 등을 범할 경우 해당 형의 2분의 1을 가중처벌하여 국가유공자들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일부개정법률안 일명 '최종근하사법'을 발의한다.
 
한편 최종근 하사의 유가족들도 문제의 심각성과 법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면서 또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최종근하사법의 명칭을 허락했다.
 
하 의원은 사망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워마드는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조롱을 퍼붓는데 이것들이 유행처럼 번지지 않을까 우려한다""잘못된 이념에 경도된 극단적 혐오주의자들의 한낱 장난들이 얼마나 큰 범죄인지 깨닫게 해줘야 한다"고 경고했다.









한진, 총수일가 상속 위해 ‘지분 매각’ 유력하다고(?)
[KJtimes=김승훈 기자]한진[002320]이 총수 일가의 상속 재원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기업가치가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7일 대신증권은 한진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와 5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업계 1위 사업자인 CJ대한통운이 올해 택배 단가를 올리면서 한진의 단가도 추가로 인상돼 이 회사의 연간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신증권은 한진그룹 총수 일가가 납부해야 할 상속세의 경우 5월 23일 현재 약 2070억원으로 추정되는데 이를 마련하기 위한 방안으로 고 조양호 회장이 보유한 한진 지분의 매각이 가장 유력하다고 분석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매각 금액을 극대화하기 위해 한진의 영업현금흐름 및 재무구조 개선 등 기업가치 개선 작업이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며 “구체적으로 택배 단가 인상을 통한 수익성 제고와 유휴 부동산 매각, 배당 확대 등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양 연구원은 “이를 통해 한진의 주가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상승하면 총수 일가는 지주사인 한진칼[180640]로 해당 지분을 매각해 상속세 재원을 마련하고 한진에 대한 경영권도



엠코르셋, 뷰티 사업 본격화…코라오가닉스로 뷰티 시장 적극 공략
[KJtimes=유병철 기자] 글로벌 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이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5일 국내 시장에 첫 선보인 오가닉 뷰티 브랜드 코라오가닉스(KORA Organics)가 성공적인 론칭을 거쳐 시장에 잘 안착되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론칭 이후 롯데백화점 온앤더뷰티 잠실점에서 스킨케어 브랜드 중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고, 롯데닷컴·엘롯데 등 롯데 온라인몰에서도 꾸준히 판매 되는 등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또한 호조세에 힘 입어 롯데백화점 LACO(명동) 오프라인 매장에도 6월 중 입점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여러 국내외 탑 뷰티 편집샵 및 온라인몰들과도 하반기 중 입점에 대한 긍정적인 논의를 진행 하는 등 유통 채널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코라오가닉스는 프랑스 인증기관 에코서트의 인증을 받은 유기농 원료를 기반으로 한 뷰티 브랜드로, 세계적인 슈퍼모델이자 유기농 마니아로 알려진 미란다 커의 뷰티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환경과 건강에 관심이 높았던 미란다 커가 다양한 유기농 제품들을 사용하다 한계를 느끼고 건강한 유기농 화장품을 직접 만들고자 2009년 직접 설립한 브랜드다. 엠코르셋 김계현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