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 핫클릭

대한항공 전직 여승무원 동우회, 아주대병원에 5,000만원 기부

[KJtimes=김봄내 기자]대한항공 전직 여승무원 동우회(KASA, Korean air stewardess alumni)64일 닥터헬기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소장: 이국종교수)에 지원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KASA는 대한항공 전직 여승무원 1,000여 명으로 구성된 동우회다. 지난 1983년설립 후 지금까지 장학사업, 시각장애인 수술비 지원, 자선 합창단 공연, 무료급식 봉사는 물론, 대한항공 봉사단의 일원으로 연탄 후원과 해비타트 집짓기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항공은 봉사활동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동우회의 취지에 공감해 일정액의 운영기금을 지원하고 있다.

 

 

KASA는 과거 하늘에서 승무원자격으로 승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비행을 위해 힘써왔던 회원들이 하늘을 이용해 생사(生死)의갈림길에 선 응급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닥터헬기 도입 취지에 공감해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에 기금을 전달하게 됐다. 지원기금 마련을 위해 KASA는 그동안 자선 바자회 등 수익사업과 운영기금 일부를 모아왔다.

 

 

닥터헬기는 현재 전국 6개 지역에 총 6대가 배치되어 있으며,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도 닥터헬기의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하늘을 나는 응급실인 닥터헬기는 의료진과 의료장비를 싣고 사고현장에 출동해 환자 이송은 물론, 헬기 내에서 직접 응급치료를 할 수 있도록 개조된 의료전용 헬기로 응급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KT, 황창규 회장 임직원 130명과 도상훈련…왜
[KJtimes=김봄내 기자]“사고는 항상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발생하는 만큼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으로 모든 구성원의 위기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야 한다.” 황창규 KT 회장의 일성이다. 황 회장은 전날인 10일 주요 임직원 130여명과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이처럼 당부했다. KT에 따르면 처음으로 네트워크 장애 대응 훈련과 별도로 모든 KT 연관 조직이 참여해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의 특징은 지난해 11월 아현국사 화재 대응과정에서 드러났던 문제들을 중심으로 신속한 위기대응 체계와 고객불편 최소화 방안, 위기대응 커뮤니케이션 등을 구체화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시간 경과에 따른 단계별 진행을 거쳐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 상황에 적합한지를 확인했고 조직별 위기대응 임무가 적절한 지 점검했다. 도상훈련이 끝난 후에는 열린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의 주된 내용은 장애내역·대체서비스, 피해복구 상황 등을 어떻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을지 여부다. KT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7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진행된 KT 혜화국사 통신재





국가대표 남자탁구 이상수-레슬링 김현우 선수, ‘2020 시크릿 라이징 스포츠스타상’ 수상
[KJtimes=유병철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탁구 이상수 선수와 레슬링 김현우 선수가 ‘2020 시크릿 라이징 스포츠스타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한국문화스포츠마케팅진흥원(이사장 김재현)이 주최하고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대표 조민호)가 후원하는 ‘2020 시크릿 라이징 스포츠스타상’은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 출전과 메달 획득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기 진작 및 의욕 고취를 위해 지난 9월 제정됐다. 이달 첫 시상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월별 수상자를 선정해 상패와 부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 남자 탁구의 간판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이상수 선수(삼성생명)는 정영식 선수(미래에셋대우)와 함께 지난 7월 호주 질롱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플래티넘 2019 호주오픈에 출전해 날카로운 공격으로 강호 중국을 완파하며 남자 복식에서 우승했다. 이상수 선수는 또 2016년에는 월드투어를 결산하는 그랜드 파이널 정상에 올랐고, 2017년 독일오픈을 우승하였으며, 같은 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일본오픈, 폴란드오픈에 이어 호주오픈까지 국제무대에서 우승만 세 번을 차지함으로써 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