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은 시원한 생맥주로 이른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날려 줄 ‘그랜드 힐튼 서울 비어 페스티벌’을 6월 28일 단 하루 개최한다.
오후 6시부터 그랜드 힐튼 서울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뷔페 레스토랑의 야외 테라스에서 펼쳐지는 비어 페스티벌은 생맥주와 한식, 양식, 일식 등 다채로운 메뉴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자리다.
특히 야외 테라스에서 셰프들이 참숯에 구워낸 스페셜 시그니처 메뉴 몽골리안 바비큐를 비롯해 소·양갈비 등 최상급 품질의 육류와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전자 현악과 비트박스 등 파워풀한 공연이 흥을 돋우고,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열어 호텔 숙박권, 와인 세트 등 경품으로 증정하며 분위기를 고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