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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연봉 1위, 셀트리온헬스케어 평균 2억 4,100만원”

[KJtimes=김봄내 기자]코스닥 상장사들의 1인 평균연봉은 얼마나 될까?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코스닥 시총 상위 50대 기업(한국거래소 63일 기준) 중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2018년 결산 기준 사업보고서를 제출하고, 1인 평균 급여를 기재한 45개사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지난해 연봉 1위는 셀트리온헬스케어로, 직원 1인당 평균 무려 24,100만원을 받았다. 이 금액은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에 따른 소득이 포함된 금액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17년 결산 기준(13,500만원)에 이어 이번에도 직원 1인당 평균 연봉 1위에 오르며 2관왕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제넥신(12,500만원) 스튜디오드래곤(12,400만원) SKC코오롱PI(1100만원) 에스에프에이(8,900만원) NICE평가정보(8,900만원) 고영(7,700만원) JYP엔터테인먼트(7,600만원) 에이비엘바이오(7,200만원) 포스코ICT(7,100만원) 등이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코스닥 시총 50대 기업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6,200만원이었으며, 1억 넘는 연봉을 지급하는 회사는 4개사로 전년 대비 2개사 증가했다. 바이오/제약과 문화 콘텐츠/엔터테인먼트사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JYP엔터테인먼트는 상여금 및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이익을 합쳐 7,000만원이 넘는 평균 연봉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성별 평균 연봉은 어떨까. 남녀별 평균 연봉을 밝힌 기업(29개사)을 비교한 결과, 남성 직원의 평균 연봉은 6,500만원으로, 여성(4,400만원)보다 2,100만원 더 많았다.

 

 

남성직원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스튜디오드래곤으로 16,300만원을 지난해 평균 급여로 지급했다. 이어서 SKC코오롱PI (1800만원) NICE평가정보(1300만원) JYP엔터테인먼트(9,800만원) 에스에프에이(9,100만원) 등의 순이었다.

 

 

여성 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 역시 스튜디오드래곤(8,800만원)이었다. 다음으로 에이비엘바이오(6,400만원) 고영(6,300만원) NICE평가정보(6,200만원) 원익IPS(5,800만원) 등이 있었다.

 

 

그렇다면, 근속연수는 얼마나 될까.

 

직원 근속연수를 공개한 기업(46개사)의 평균 근속연수는 4.9년이었다. 근속연수 평균 1위는 SKC코오롱PI로 평균 14.6년이었다. 뒤이어 포스코 ICT(13) 매일유업(11.7) 파라다이스(10.1) 에스에프에이(8.8) 리노공업(7.6) GS홈쇼핑(7.6) 케이엠더블유(7.5) 이오테크닉스(7.1) NICE평가정보(6.5) 순으로 주로 제조업체들이 근속연수 상위 10위권 안에 많이 포함됐다.

 

 

성별로 보면(29개사), 남성이 4.8년으로 여성(3.7)보다 1.1년 더 긴 것으로 조사됐다.












"김동성 사랑해서" 친모 청부살해 청탁 여성, 항소심서도 징역 2년
[KJtimes=이지훈 기자]친어머니 청부살해를 시도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중학교 교사가 항소심에서도 같은 형량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항소3부(김범준 판사)는 11일 존속살해예비 혐의로 기소된 임모(31)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이렇게 판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어머니가 없어야 내연남과의 관계 등을 자기 뜻대로 할 수 있다는 그릇된 생각에 청부살인을 의뢰했다"며 "어머니의 주소, 출입문 비밀번호 등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6천500만원을 송금하는 등 사안이 중하다"고 밝혔다. 이어 "어머니를 살해하고자 한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으며 비난 가능성이 높다"며 "인간의 생명을 침해하는 중요한 범죄이므로 죄책이 무겁다"고 피고인을 질타했다. 다만 "범행을 자백하고 잘못을 깊이 뉘우치며 진정으로 피해자에게 사죄했다"며 "내연관계, 정신의학적 문제 등으로 정상적 판단력을 잃고 잘못된 선택을 했다며 정신과 치료를 다짐하고 있고, 피해자인 어머니도 자신의 잘못으로 피고인이 이 상황에 이르게 됐다며 선처를 탄원하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임씨는 자신의 친모를 살해해달라며 심부름센터 업자에게 총 6천500만원을 건넨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