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는 오후 7시에 체크인하고 다음날 오후 7시에 체크아웃 할 수 있는 ‘스테이 24 패키지’를 선보인다.
호텔에서의 24시간 투숙은 물론, 퇴근 후에도 여유롭게 체크인하여 다음날 오후 7시까지 24시간 하루 동안 호텔 서비스와 시설을 누릴 수 있어 직장인에게도 추천이다.
하루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날려줄 포근한 침대에서의 숙면과 호텔 내 피트니스와 수영장을 24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스테이 24 패키지’는 공휴일을 제외한 일요일부터 수요일까지의 체크인에 한정하여 예약 및 투숙 가능하다. 기간은 오는 7월 24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