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효성,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에 1억원 기탁

[KJtimes=김봄내 기자]효성이 2일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를 찾아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에 1억원을 기탁했다.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은 6.25 및 월남전 참전용사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효성은 이 사업에 지난 2012년부터 7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달 17일에는 효성 등 12개 기업이 후원한 기금으로 건립한 나라사랑보금자리 주택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효성 최영범 부사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참전 용사들의 노고에 작게 나마 보답하고자 한다, “보다 나은 환경에서 여생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효성은 오는 5일에는 육군 1군단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효성은 지난 201011병영으로 1군단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후원해 왔다.

 

효성은 2016년부터 작년까지 책 읽는 병영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1군단 장병들을 위한 독서카페를 지원해 왔고, 올해는 독서카페에 들어갈 신간 도서와 체력단련 물품을 후원할 예정이다.

 

한편, 효성은 서울국립현충원, 대전국립현충원, 국립영천호국원 등 전국의 사업장 인근 국립묘지와 1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미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KT, 황창규 회장 임직원 130명과 도상훈련…왜
[KJtimes=김봄내 기자]“사고는 항상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발생하는 만큼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으로 모든 구성원의 위기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야 한다.” 황창규 KT 회장의 일성이다. 황 회장은 전날인 10일 주요 임직원 130여명과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이처럼 당부했다. KT에 따르면 처음으로 네트워크 장애 대응 훈련과 별도로 모든 KT 연관 조직이 참여해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의 특징은 지난해 11월 아현국사 화재 대응과정에서 드러났던 문제들을 중심으로 신속한 위기대응 체계와 고객불편 최소화 방안, 위기대응 커뮤니케이션 등을 구체화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시간 경과에 따른 단계별 진행을 거쳐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 상황에 적합한지를 확인했고 조직별 위기대응 임무가 적절한 지 점검했다. 도상훈련이 끝난 후에는 열린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의 주된 내용은 장애내역·대체서비스, 피해복구 상황 등을 어떻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을지 여부다. KT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7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진행된 KT 혜화국사 통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