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가공식품 수익성’ 개선될 것이라고(?)

KB증권 “기업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KJtimes=김승훈 기자]CJ제일제당[097950]에 대해 가공식품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16KB증권은 CJ제일제당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 37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KB증권은 CJ제일제당 올해 2분기 매출액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8% 증가한 55133억원, 영업이익은 2.9% 증가한 1900억원, 물류 부문 제외 시 영업이익은 10% 증가한 1443억원으로 추정했다.


박애란 KB증권 연구원은 원가 부담 완화, 가격 인상 효과 확대로 가공식품 수익성이 점차 개선될 전망이라며 국내외 가공식품 성장이 뚜렷해 수익성 개선 시 유의미한 기업가치 상승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저수익 품목 조정과 마케팅 비용 절감에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 개선이 부각될 것이라면서 구조적 원가 개선에 따른 바이오 부문 실적 안정성과 핵산, 트립토판 등 고수익 품목의 글로벌 시장지배력 강화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 8일 가정간편식(HMR) 전문몰을 열고 미래 성장동력인 온라인 플랫폼 강화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가정간편식 전문몰 ‘CJ더마켓’(CJ THE MARKET)을 새롭게 열고 밀키트 전문 브랜드 쿡킷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CJ더마켓은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살거리 등 소비자 체험에 최적화된 종합 플랫폼 서비스며 이를 통해 가정간편식 사업의 시장 지배력을 지속해서 넓혀 나갈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CJ더마켓쿡킷애플리케이션은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찾는 단순 식품 몰이 아닌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하고 재미를 찾을 수 있는 식문화 콘텐츠몰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했다.







KT, 황창규 회장 임직원 130명과 도상훈련…왜
[KJtimes=김봄내 기자]“사고는 항상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발생하는 만큼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으로 모든 구성원의 위기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야 한다.” 황창규 KT 회장의 일성이다. 황 회장은 전날인 10일 주요 임직원 130여명과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이처럼 당부했다. KT에 따르면 처음으로 네트워크 장애 대응 훈련과 별도로 모든 KT 연관 조직이 참여해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의 특징은 지난해 11월 아현국사 화재 대응과정에서 드러났던 문제들을 중심으로 신속한 위기대응 체계와 고객불편 최소화 방안, 위기대응 커뮤니케이션 등을 구체화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시간 경과에 따른 단계별 진행을 거쳐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 상황에 적합한지를 확인했고 조직별 위기대응 임무가 적절한 지 점검했다. 도상훈련이 끝난 후에는 열린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의 주된 내용은 장애내역·대체서비스, 피해복구 상황 등을 어떻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을지 여부다. KT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7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진행된 KT 혜화국사 통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