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CJ나눔재단, 여름방학 맞아 '소녀과학캠프' 진행

[KJtimes=김봄내 기자]CJ그룹이 여름방학을 맞은 여중생들을 대상으로 식품 속 숨은 과학이야기를 전하는 소녀과학캠프행사를 진행했다.

 

 

CJ그룹(회장 이재현)의 사회공헌재단인 CJ나눔재단이 지난 729일부터 31일까지 23일간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전국 지역아동센터 14~16세 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19 소녀과학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유튜버 안될과학팀세상을 바꾸는 과학자들특강 CJ제일제당의 R&D 시설 투어(CJ블로썸파크·CJ블로썸캠퍼스) CJ제일제당 식품연구원들과의 진로 멘토링 푸드테크강의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푸드테크강의에서는 가정간편식(HMR)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활용되는 온도, 멸균, 패키징 등 첨단 과학기술들에 대해 교육했다.

 

 

소녀과학캠프CJ그룹이 유네스코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소녀교육 캠페인과연계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한국 여학생들의 교육 수준은 높지만 IT업계 및 기술·공학 분야 전문직에 종사하는 여성 비율은 현저히 낮은 현실에 맞춰 기획됐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시대는 과학적 사고와 인문학적 상상력을 겸비한 창의 융합형 인재를 필요로 한다, “이재현 회장의 교육불평등으로 가난이 대물림 되어서는 안 된다는 지론에 따라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이 달라지는 사회에 맞게 다양한 경험을 하고 창의력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KT, 황창규 회장 임직원 130명과 도상훈련…왜
[KJtimes=김봄내 기자]“사고는 항상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발생하는 만큼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으로 모든 구성원의 위기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야 한다.” 황창규 KT 회장의 일성이다. 황 회장은 전날인 10일 주요 임직원 130여명과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이처럼 당부했다. KT에 따르면 처음으로 네트워크 장애 대응 훈련과 별도로 모든 KT 연관 조직이 참여해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의 특징은 지난해 11월 아현국사 화재 대응과정에서 드러났던 문제들을 중심으로 신속한 위기대응 체계와 고객불편 최소화 방안, 위기대응 커뮤니케이션 등을 구체화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시간 경과에 따른 단계별 진행을 거쳐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 상황에 적합한지를 확인했고 조직별 위기대응 임무가 적절한 지 점검했다. 도상훈련이 끝난 후에는 열린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의 주된 내용은 장애내역·대체서비스, 피해복구 상황 등을 어떻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을지 여부다. KT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7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진행된 KT 혜화국사 통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