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 태풍 레끼마 발생...예상 경로는?

[KJtimes=이지훈 기자] 9호 태풍 '레끼마'4일 필리핀 주변에서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레끼마'는 이날 오후 3시께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1130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이 태풍은 시속 23로 북동쪽으로 이동 중이다.

 

소형 태풍인 '레끼마'의 중심기압은 994hPa, 최대풍속은 시속 65(초속 18)이다. 강풍 반경은 200이다.

 

이 태풍은 앞으로도 북쪽으로 이동해 대만 동쪽 바다를 지날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발달 초기여서 소형이지만, 중형의 강한 태풍으로 점차 발달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한국에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미지수다.

 

윤기한 기상청 통보관은 "주변 대기 흐름이 약해 느리게 이동하고 있다""진로의 변동성이 커서 우리나라에 대한 영향 여부를 판단하기 이르다"고 말했다.

 

 







KT, 황창규 회장 임직원 130명과 도상훈련…왜
[KJtimes=김봄내 기자]“사고는 항상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발생하는 만큼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으로 모든 구성원의 위기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야 한다.” 황창규 KT 회장의 일성이다. 황 회장은 전날인 10일 주요 임직원 130여명과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이처럼 당부했다. KT에 따르면 처음으로 네트워크 장애 대응 훈련과 별도로 모든 KT 연관 조직이 참여해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의 특징은 지난해 11월 아현국사 화재 대응과정에서 드러났던 문제들을 중심으로 신속한 위기대응 체계와 고객불편 최소화 방안, 위기대응 커뮤니케이션 등을 구체화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시간 경과에 따른 단계별 진행을 거쳐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 상황에 적합한지를 확인했고 조직별 위기대응 임무가 적절한 지 점검했다. 도상훈련이 끝난 후에는 열린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의 주된 내용은 장애내역·대체서비스, 피해복구 상황 등을 어떻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을지 여부다. KT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7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진행된 KT 혜화국사 통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