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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있지 안다르' 이벤트...선착순 한정 할인쿠폰 제공

[KJtimes=김봄내 기자]안다르가 신상 8종 출시를 기념해 즉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총 3,000명에게 증정하는 있지 안다르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전 10, 오후 1, 오후 3시에 걸처 각 시간대 별 1,000명씩 선착순 총 3,000명에게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네이버 검색창에 있지 안다르검색 후 ‘5,000원 할인 쿠폰배너를 클릭하면 할인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쿠폰 유효기간은 내일(6) 오전 959분까지다.

 

 

안다르는 신상 8종 출시를 기념해 단 하루만 진행하는 타임특가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보다 트렌디한 디자인의 신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늘 오전 10시부터 내일(6) 오전 10시까지만 열린다. 한정수량으로 선착순 판매를 진행해 제품 소진 시 이벤트가 종료되고, 종료 후엔 정상가로 판매된다.

 

 

이 외에도 재입고 예정이 없는 인기 상품 특가 판매 이벤트도 오늘 오전 10시부터 동시 진행 예정이다. 소비자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끈 제품들에 한해 진행되는 이벤트이며, 일명 대란템을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신규 회원 가입 후 앱 다운로드 시 1만원 할인 쿠폰을 상시 지급하고 있어 신규 고객은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늘 오전 10시 캐시슬라이드 초성퀴즈 이벤트도 동시 진행해 푸짐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올여름이 가기 전, 안다르가 또 한번 야심 차게 준비한 이번 신제품 8종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이색 이벤트들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신제품은 물론 끊임없는 리오더 요청 제품 등 안다르 대표 인기 상품들과 다양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