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입추, 무더위 기승...미세먼지 전국 '보통'

[KJtimes=이지훈 기자]목요일인 8일은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지만 전국에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진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의 낮 최고기온이 3134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했다.

 

서울이 33도까지 오르는 것을 비롯해 강릉 34, 대전 33, 광주 33, 대구 34, 부산 31도까지 올라 전국이 더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도 2227도로 전국 곳곳에서 최저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다.

 

특히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뜨거운 남서풍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어 폭염 특보가 확대될 수도 있다.

 

다만 전국 곳곳에서 대기 불안정으로 560의 소나기가 올 가능성이 있다.

 

전국의 미세먼지는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KT, 황창규 회장 임직원 130명과 도상훈련…왜
[KJtimes=김봄내 기자]“사고는 항상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발생하는 만큼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으로 모든 구성원의 위기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야 한다.” 황창규 KT 회장의 일성이다. 황 회장은 전날인 10일 주요 임직원 130여명과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이처럼 당부했다. KT에 따르면 처음으로 네트워크 장애 대응 훈련과 별도로 모든 KT 연관 조직이 참여해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의 특징은 지난해 11월 아현국사 화재 대응과정에서 드러났던 문제들을 중심으로 신속한 위기대응 체계와 고객불편 최소화 방안, 위기대응 커뮤니케이션 등을 구체화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시간 경과에 따른 단계별 진행을 거쳐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 상황에 적합한지를 확인했고 조직별 위기대응 임무가 적절한 지 점검했다. 도상훈련이 끝난 후에는 열린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의 주된 내용은 장애내역·대체서비스, 피해복구 상황 등을 어떻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을지 여부다. KT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7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진행된 KT 혜화국사 통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