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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태풍 레끼마로 사망·실종 70명...피해 속출

[KJtimes=이지훈 기자]9호 태풍 '레끼마'가 나흘째 중국에 영향을 끼치면서 이재민 897만명이 발생하는 등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지속하고 있다.

 

13일 중국 중앙기상대에 따르면, 레끼마는 전날 산둥(山東)반도를 관통해 통과한 뒤 보하이(渤海)만을 거쳐 랴오닝(遼寧) 방향으로 북상하고 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해 중국 9개 성에서 49명이 숨지고, 21명이 실종됐으며, 이재민 897만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가옥 5300채가 붕괴했으며, 42천 가구가 수해 피해를 보았다. 농경지도 531가 물에 잠기는 등 재산피해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중국 재난재해 당국은 태풍 피해 수습을 위해 각 지역에 구난 인력과 중장비 등을 투입해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태풍의 영향으로 랴오닝 지역의 전날까지 평균 강수량은 48.8를 기록하고 있으며, 태풍 영향권에 가장 가까운 다롄(大連) 일부 지역에는 300가 넘는 폭우가 내렸다.

 







JB금융그룹 김기홍 회장, "고객ㆍ주주ㆍ직원 위해 최고의 가치 창출하겠다"
[KJtimes=김봄내 기자]JB금융그룹 김기홍 회장이 취임 100일을 맞이해 JB금융지주의 전략방향을 밝히는 자리를 가졌다. JB금융그룹 김기홍 회장은 9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취임 100일’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JB금융그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현 금융환경에 맞는 새로운 성장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기홍 회장은 취임 후 100일간 JB금융그룹의 핵심 가치 확대 등 주요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기존 경영 방식을 대폭 변경하는 지주사 ‘변화와 혁신의 시간’을 가져왔다. 먼저, 김기홍 회장은 지난 4월 취임 직후 지주사 ‘조직 슬림화’와 ‘핵심 기능 강화’ 를 주 내용으로 하는 지주사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조직개편을 통해 지주사와 자회사간 역할을 분명히 구분하는 한편, 자회사의 자율경영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그룹의 경영체계를 정비함으로써 조직의 안정화를 이루어 냈다. 이에 따라, 지주사는 기존 4본부 15부에서 4본부 10개부로 축소됐고 지주사 인원도 30% 가량 감축되었다. 조직개편과 세대교체로 조직 전체에 긴장감을 불어넣어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력을 높이면서 투명 경영의 바탕위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