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래버스 사전 계약 시작...4520만원 부터


[KJtimes=이지훈 기자]한국지엠(GM)은 쉐보레의 '정통 아메리칸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트래버스(Traverse)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GM이 두 번째로 수입하는 SUV인 트래버스는 전장이 5.2로 동급 SUV 가운데 최장이다.

 

국내 출시되는 트래버스는 2열에 독립식 시트가 장착된 7인승 모델로 3열 시트는 동급에서 가장 넓은 850mm3열 레그룸을 확보했다.

 

트렁크 적재량은 6513열 시트를 접으면 1636로 늘어난다.

 

파워트레인은 3.6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9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려 최고 출력 314마력, 최대 토크 36.8f·m의 성능을 갖췄다.

 

기본으로 적용된 사륜구동 시스템은 '스위처블 AWD' 기술로 주행 중 필요에 따라 전륜 모드와 AWD 모드를 전환할 수 있다.

 

최대 2.2t의 트레일러와 카라반을 체결해 운행할 수 있으며 견인 때 트레일러가 좌우로 흔들리는 현상인 스웨이를 조절하는 시스템이 탑재됐다.

 

안전사양으로는 1열 운전석과 동반석 사이에 있는 센터 에어백 등 7의 에어백이 적용됐으며 전방충돌 경고와 후측방 경고, 차선이탈 경고 및 차선유지 보조,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등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갖췄다.

 

트림은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 사양으로 탑재한 LT 레더와 첨단 안전· 편의사양을 추가한 LT 레더 프리미엄, 고급 편의사양을 적용한 프리미어 등 3가지다. 또한,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한 RS와 레드라인 등 모두 5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판매 가격은 LT 레더 4520만원, LT 레더 프리미엄 4900만원, RS 598만원, 프리미어 5324만원, 레드라인 5522 만원 등이다.

 

 

 

 







KT, 황창규 회장 임직원 130명과 도상훈련…왜
[KJtimes=김봄내 기자]“사고는 항상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발생하는 만큼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으로 모든 구성원의 위기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야 한다.” 황창규 KT 회장의 일성이다. 황 회장은 전날인 10일 주요 임직원 130여명과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이처럼 당부했다. KT에 따르면 처음으로 네트워크 장애 대응 훈련과 별도로 모든 KT 연관 조직이 참여해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의 특징은 지난해 11월 아현국사 화재 대응과정에서 드러났던 문제들을 중심으로 신속한 위기대응 체계와 고객불편 최소화 방안, 위기대응 커뮤니케이션 등을 구체화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시간 경과에 따른 단계별 진행을 거쳐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 상황에 적합한지를 확인했고 조직별 위기대응 임무가 적절한 지 점검했다. 도상훈련이 끝난 후에는 열린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의 주된 내용은 장애내역·대체서비스, 피해복구 상황 등을 어떻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을지 여부다. KT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7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진행된 KT 혜화국사 통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