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하반기에 ‘사상 최대 실적’ 예상된다고(?)

하나금융투자 “지속적 추정치 상향 기대감 가질 필요 있다”

[KJtimes=김승훈 기자]파라다이스[034230]가 올해 하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일 하나금융투자는 파라다이스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000원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경우 하반기 카지노 매출액은 월 300억원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호텔의 경우 꾸준한 호평에 기반해 70% 이상의 객실 점유율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하나금융투자는 파라다이스의 경우 손익분기점(BEP)을 막 넘어서고 있는 복합리조트로 올해 하반기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은 내년 실적 상향으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으며 지속적인 추정치 상향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파라다이스는 7~8월 엄청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계절적 비수기인 9월을 넘어서면 10월 중국 국경절을 맞이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한 번 경신할 것이라면서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보다 35% 높인 252억원으로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파라다이스는 지난달 13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공시에 따르면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39억원으로 29.2%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은 약 75억원으로 적자 폭을 키웠다.







KT, 황창규 회장 임직원 130명과 도상훈련…왜
[KJtimes=김봄내 기자]“사고는 항상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발생하는 만큼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으로 모든 구성원의 위기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야 한다.” 황창규 KT 회장의 일성이다. 황 회장은 전날인 10일 주요 임직원 130여명과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이처럼 당부했다. KT에 따르면 처음으로 네트워크 장애 대응 훈련과 별도로 모든 KT 연관 조직이 참여해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의 특징은 지난해 11월 아현국사 화재 대응과정에서 드러났던 문제들을 중심으로 신속한 위기대응 체계와 고객불편 최소화 방안, 위기대응 커뮤니케이션 등을 구체화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시간 경과에 따른 단계별 진행을 거쳐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 상황에 적합한지를 확인했고 조직별 위기대응 임무가 적절한 지 점검했다. 도상훈련이 끝난 후에는 열린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의 주된 내용은 장애내역·대체서비스, 피해복구 상황 등을 어떻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을지 여부다. KT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7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진행된 KT 혜화국사 통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