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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입단 테스트 최종 합격자 선발

[KJtimes=김봄내 기자]서울 LG트윈스는 922일 신고선수 입단 테스트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9()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1차 테스트를 했고 19() 2차 테스트를 실시하여 중앙대 투수 조용근(23, 우투/우타, 187cm 몸무게 100kg), 중앙대 내야수 김태우(21, 우투/우타, 178cm 몸무게 81kg), 독립구단 고양 위너스 외야수 김도환(20, 좌투/좌타, 180cm 몸무게 80kg) 3명을 최종 합격자로 선발했다.


조용근 선수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마지막 기회인 만큼 간절한 마음으로 준비한 것이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 간절한 마음을 잊지 않고 꼭 정식 선수로 등록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차명석 단장은 테스트에 참가하여 열심히 노력한 선수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합격한 선수들에게 정말 축하 드린다.합격자 모두가 열심히 노력해서 정식 선수로 등록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LG트윈스는 입단 테스트 합격자 3명과 육성 선수 계약을 체결한다.








KT, 황창규 회장 임직원 130명과 도상훈련…왜
[KJtimes=김봄내 기자]“사고는 항상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발생하는 만큼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으로 모든 구성원의 위기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야 한다.” 황창규 KT 회장의 일성이다. 황 회장은 전날인 10일 주요 임직원 130여명과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이처럼 당부했다. KT에 따르면 처음으로 네트워크 장애 대응 훈련과 별도로 모든 KT 연관 조직이 참여해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의 특징은 지난해 11월 아현국사 화재 대응과정에서 드러났던 문제들을 중심으로 신속한 위기대응 체계와 고객불편 최소화 방안, 위기대응 커뮤니케이션 등을 구체화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시간 경과에 따른 단계별 진행을 거쳐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 상황에 적합한지를 확인했고 조직별 위기대응 임무가 적절한 지 점검했다. 도상훈련이 끝난 후에는 열린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의 주된 내용은 장애내역·대체서비스, 피해복구 상황 등을 어떻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을지 여부다. KT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7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진행된 KT 혜화국사 통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