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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내달 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2019 시크릿 코리아 컨벤션’ 개최


[KJtimes=유병철 기자]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대표이사 조민호)가 오는 10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대규모 ‘2019 시크릿 코리아 컨벤션을 개최한다.

 

시크릿 챕터2’를 타이틀로 정한 올해 코리아 컨벤션은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가 백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인할 수 있는 공식 대외 행보가 될 전망이다.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최근 개별 사업자가 달성한 소매 매출액의 5%를 직추천인에게 지급하는 다이렉트 보너스를 선보이며 유통시장 변화에 따른 실용적 보상안 시행에 들어갔다. ‘다이렉트 보너스는 네트워크 마케팅과 리테일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성격의 관계 마케팅 사례로 알려져 그 변화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시크릿다이렉트의 창업주이자 글로벌 CEO인 아이작 벤 샤바트 회장의 메시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줄곧 컨벤션의 시작을 알리며 환영사에 나섰던 그가 올해는 행사 종료 전 마지막 연사로 무대에 올라 스페셜 스피치를 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시크릿 챕터2’에 임하는 오너 경영주의 철학과 비전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제품 출시도 예정돼 있다. 이스라엘 사해 전문 화장품 브랜드 시크릿(Seacret)’은 기존의 블루, 그린, 골드 라인에 이어 바이오 쉴드 콤플렉스라 이름 지은 레드 라인 제품군을 새롭게 선보인다. 사해의 높은 염분 속에서도 살아남는 레드 마이크로알게에 사해소금으로부터 추출한 미네랄을 결합시켜 독자적으로 사해 발효물질을 개발했다. 레드 라인 제품에 함유된 이 사해 발효물질은 피부가 유효성분을 더 잘 흡수하도록 돕는다.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인 라이프 바이 시크릿(Life By Seacret)’도 현대인의 건강을 책임질 친환경 식품을 새롭게 공개한다. 가르시니아 HCA 캄보지아 추출물을 함유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시크릿 커브와 일체의 식품 첨가물을 넣지 않고 100% 식품 유래 재료로만 만든 시크릿 인디안 구스베리 비타민C’를 선보일 예정이다.

 

컨벤션의 본 행사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김일중, 김미영 아나운서로 사회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제품 전시존 및 체험존, 이벤트존 등 부대 공간이 운영에 들어가 미리부터 컨벤션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본 행사에서는 시크릿 사업의 미래 주역이 될 다이아몬드 이상 승급자에 대한 인정식과 다이렉트 보너스 시행 후 최고 성과를 낸 사업자에 대한 시상식 등이 이어질 계획이다.

 

시크릿 챕터2’를 주제로 시크릿이 나아갈 방향을 예술적으로 형상화한 미디어 퍼포먼스도 준비돼 있으며, 유럽 도시 중 하나로 알려진 2020년 리더십 세미나의 목적지도 발표될 예정이다.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킬 축하공연 가수 라인업도 컨벤션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다. 개그우먼 걸그룹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셀럽파이브와 뛰어난 가창력과 환상의 화음으로 청중의 마음을 감동으로 이끌 장혜진X윤민수 듀엣이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당일 정체가 공개될 만능 톱스타 가수가 히든싱어로 나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지난해에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코리아 컨벤션을 개최해 2년 연속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지난해 컨벤션에서는 시크릿 20, 라이프 바이 시크릿 2, 아이언플라워 9종 등 설립 이래 최다 신제품을 일시 선보이며, 시크릿다이렉트그룹이 스킨케어 브랜드를 넘어 명실상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변화하는 도약대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잇따랐다.

 

 







KT, 황창규 회장 임직원 130명과 도상훈련…왜
[KJtimes=김봄내 기자]“사고는 항상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발생하는 만큼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으로 모든 구성원의 위기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야 한다.” 황창규 KT 회장의 일성이다. 황 회장은 전날인 10일 주요 임직원 130여명과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이처럼 당부했다. KT에 따르면 처음으로 네트워크 장애 대응 훈련과 별도로 모든 KT 연관 조직이 참여해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의 특징은 지난해 11월 아현국사 화재 대응과정에서 드러났던 문제들을 중심으로 신속한 위기대응 체계와 고객불편 최소화 방안, 위기대응 커뮤니케이션 등을 구체화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시간 경과에 따른 단계별 진행을 거쳐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 상황에 적합한지를 확인했고 조직별 위기대응 임무가 적절한 지 점검했다. 도상훈련이 끝난 후에는 열린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의 주된 내용은 장애내역·대체서비스, 피해복구 상황 등을 어떻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을지 여부다. KT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7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진행된 KT 혜화국사 통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