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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난사고 긴급안전점검 매뉴얼’ 제작, 본격 활용 착수

[KJtimes=조상연 기자]경기도는 재난사고가 발생한 건설공사장 내에서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낙하, 전도, 붕괴 등과 같은 재난사고를 사전 예방하고자 재난사고 긴급안전점검 매뉴얼을 제작, 본격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재난 및 사고조사에 대한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절차를 제시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긴급안전 점검을 실시하고자 마련됐다.

 

매뉴얼 준수를 통해 사고의 주요원인인 안전관리 부주의, 관리소홀, 행정절차 미이행 등을 사전 차단함으로써 매년 발생하고 있는 재난사고를 예방한다는 구상이다.

 

매뉴얼은 사전준비’, ‘안전점검 및 재난조사’, ‘결과보고등 크게 3단계를 중심으로 상황파악 안전점검 및 조사준비 긴급안전점검 공무원 증표 참석자 확인 및 현황 설명 청취 안전점검 실시 및 토론 보고서 작성 보고 및 후속조치 이행 등 현장에서 실시해야하는 7단계의 세부추진사항으로 구성됐다.

 

매뉴얼은 중대재해 공사장은 물론 행안부장관의 재난조사 요청이 있는 공사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송재환 안전관리실장은 “1차사고 발생 후 방치하면 추가적인 2차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재난사고를 막기 위해 긴급안전점검 매뉴얼을 제작하게 됐다라며 유관기관 및 시군에 매뉴얼을 공유해 재난사고 발생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부터 3년간 도내에서는 건설공사장 추락, 붕괴, 낙하 등과 같은 재난사고73건 발생, 22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도는 지난해 4월 안전특별점검단 재난조사팀을 신설하고 총 21차례의 긴급안전점검과 6(61개소)에 걸친 기획조사를 실시하는 등 재난사고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KT, 황창규 회장 임직원 130명과 도상훈련…왜
[KJtimes=김봄내 기자]“사고는 항상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발생하는 만큼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으로 모든 구성원의 위기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야 한다.” 황창규 KT 회장의 일성이다. 황 회장은 전날인 10일 주요 임직원 130여명과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이처럼 당부했다. KT에 따르면 처음으로 네트워크 장애 대응 훈련과 별도로 모든 KT 연관 조직이 참여해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의 특징은 지난해 11월 아현국사 화재 대응과정에서 드러났던 문제들을 중심으로 신속한 위기대응 체계와 고객불편 최소화 방안, 위기대응 커뮤니케이션 등을 구체화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시간 경과에 따른 단계별 진행을 거쳐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 상황에 적합한지를 확인했고 조직별 위기대응 임무가 적절한 지 점검했다. 도상훈련이 끝난 후에는 열린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의 주된 내용은 장애내역·대체서비스, 피해복구 상황 등을 어떻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을지 여부다. KT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7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진행된 KT 혜화국사 통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