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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기도 산하 18개 공공기관 채용경쟁률 ‘53.7대 1’

[KJtimes=김승훈 기자]2019년 하반기 경기도 산하 18개 공공기관 직원의 공개채용 경쟁률이 53.71로 최종 마감됐다.

 

올해 상반기 평균경쟁률 401보다 더욱 높아진 수치로, 학력이나 출신지역 등을 고려하지 않는 경기도 공개채용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경기도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6일까지 경기도 공공기관채용 통합홈페이지를 통해 ‘2019년 하반기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공채시험원서접수를 진행한 결과, 160명 모집에 8,595명이 지원해 평균 53.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경기관광공사가 3명 모집에 743명이 지원, 244.6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도 산하 18개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킨텍스 112.81 (7명 모집 790명 지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941 (2명 모집 188명 지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87.61 (3명 모집 263명 지원) 경기콘텐츠진흥원 811 (6명 모집488명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64.61 (5명 모집 323명 지원) 경기문화재단 641 (11명 모집 704명 지원) 경기도시공사 61.51 (40명 모집 2,461명 지원) 등이 평균을 웃도는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경기도의료원 52.31 (10명 모집 523명 지원) 경기연구원 461 (1명 모집 46명 지원) 경기도일자리재단 401 (28명 모집 1,120명 지원) 경기평택항만공사 37.61 (3명 모집 113명 지원) 경기도주식회사 32.71 (14명 모집 458명 지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19.51 (4명 모집 78명 지원)경기대진테크노파크 18.21 (5명 모집 91명 지원) 경기복지재단 151(10명 모집 150명 지원) 경기신용보증재단 8.61 (5명 모집 43명 지원) 경기도청소년수련원 7.31 (3명 모집 22명 지원) 등의 순이었다.

 

이와 함께 최다지원 인원을 기록한 기관은 40명 모집에 2,461명이 지원한 경기도시공사로 나타났다.

 

도 산하 18개 공공기관의 통합공채 필기시험은 오는 23일 치러질 예정으로 시험장소 등 필기시험 등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오는 14일 경기도 공공기관채용 통합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필기시험 이후 서류전형,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선발은 공공기관 자체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서류전형과 면접 등 채용 전 과정은 학력, 출신지역 등을 고려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원칙으로 진행된다.

 

앞서 도는 올해 상반기 18개 공공기관 139명 채용을 목표로 통합공채를 진행했으며, 평균 401의 경쟁률을 거쳐 총 110명이 최종 합격했다.

 

한편, 경기도공공기관통합공채는 행정안전부가 지방공공기관의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절차 확립을 위해 도입한 지방공공기관 통합채용제의 모델이 된 바 있다.

 









쿠팡, ‘영업활동 위축’ 가능성 제기됐다고(?)
[KJtimes=김봄내 기자]전자상거래 업체 쿠팡[039490]의 영업활동 위축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으로 유통업체의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8일 키움증권은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최근 소프트뱅크의 비전펀드가 대규모 손실을 기록하면서 쿠팡의 공격적인 영업활동이 위축될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간 쿠팡의 공세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었던 할인점의 수익성 회복에 대한 기대가 주가에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향후 쿠팡의 연간 실적이 공개되는 시점 혹은 쿠팡이 거액의 신규 투자를 받는 시점까지 할인점 업체들의 주가는 관련 이슈에 반응하며 큰 변동성을 보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쿠팡의 영업활동이 위축된다고 해도 할인점 업체들의 주가가 추세적으로 상승하려면 결국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선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11월에는 휴일 수 증가와 중국의 광군제(光棍節) 이벤트 등 호재로 주요 유통 업체들의 매출 흐름이 선방할 가능성이 있지만 수요 일부가 11월로 앞당겨진 점을 고려하면 12월 매출은 다시 부진할 수 있다”면서 “12월 매출 흐름이 확인되는 시점이 중기적으로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