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자격증, 집에서 택배로 편하게 받으세요

[KJtimes=조상연 기자]경기도가 제30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자격증을 집으로 발송하는 택배서비스를 제공한다.

 

택배서비스 대상자는 27일 발표된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로, 택배비만 지불하면 도청을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합격자 발표일인 11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자격증을 수령할 주소지가 다른 합격자는 홈페이지 입력을 통해 수령 장소 변경도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는 자격증을 받기 위해 수원 경기도청이나 의정부에 위치한 경기도 북부청사를 찾아야 하는 합격자들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10년 처음 도입됐다.

 

이용자 수는 2018년 합격자 4,539명 중 2,544명으로 매해 합격자의 절반 정도가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택배비는 착불로 126일 일괄 발송되며 택배를 신청하지 않은 합격자에 대해서는 원서신청 시 기재한 주민등록지 소재 시·구청 부동산중개업 담당부서에서 1210일부터 31일까지 자격증을 교부할 계획이다.

 







효성 조현준 회장, 국산화한 소재로 발열내의 시장 공략
[KJtimes=김봄내 기자]효성티앤씨㈜가 국내 온라인 패션 브랜드 ‘무신사’와 손잡고 일본 제품이 장악하고 있던 국산 발열내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국내 패션 기업들은 일본 제품 불매 운동으로 인해 일본 기업 제품을 대체할 상품들을 선보이며 적극적인 겨울 의류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효성과 손잡고 출시한 무신사의 발열내의 ‘마이히트’는 효성의 발열 폴리에스터, 에어로히트 익스트림(aeroheat EX)으로 만들었다. 원사 내 함유되어 있는 미네랄 물질이 태양, 조명 등으로부터 빛을 흡수하여 이를 열 에너지로 방사하는 원리다. 겨울철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며 몸에서 발생하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배출하는 기능(흡한속건)도 뛰어나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에어로히트 익스트림은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 후에도 영구적으로 발열 가능한 원사다. 한국패션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내의 시장 규모는 2조원대이며 그 중 발열내의 시장 규모는 7천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 내의와는 다른 세련된 디자인, 우수한 기능, 편안한 착용감으로 매년 10%씩 증가 추세에 있다. 효성은 이번 무신사 등 국내 패션 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해외 패션 기업들과


[종목체크]현대차·네이버, 증권사가 ‘매수’ 추천한 이유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차[005380]와 네이버[035420]에 대해 하나금융투자와 미래에셋대우 등 증권사가 각각 ‘매수’를 추천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하나금융투자는 전날 공시를 통해 인도네시아 정부와 현지 완성차 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총투자비는 1조8000억여원이라고 밝힌 현대차에 대해 목표주가 1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인도네시아 공장 설립이 2022년 이후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하나금융투자는 현대차는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까지 이어져 전체 시장과 차별화한 성장을 꾀할 수 있게 됐으며 성장 동력 확보 측면에서 현재 주가순자산비율 0.4배 중반의 낮은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이 재평가될 계기라고 밝혔다. 같은 날, 미래에셋대우는 네이버의 목표주가를 23만원에서 24만1000원으로,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내년에도 여러 분야에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미래에셋대우는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통하는 세상인 만큼 언제 어디에서 어떤 기업이 어느 정도의 수익을 기록할지 정해지지 않았으며 네이버의 ‘큰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