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세상]중증 질환 노인 위한 시립요양원 건립 가시화

인천시립병원 오는 2021년 완공…2022년 개원 예정

[KJtimes=권찬숙 기자]중증 질환을 앓는 노인들을 위한 요양원이 오는 2021년 선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립요양원이 그곳이다.


28일 인천시에 따르면 국·시비 78억원을 들여 2021년까지 남동구 도림동 3868에 지상 3, 전체 넓이 2714규모로 시립요양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개원 예정 시기를 2022년으로 잡고 있는 시립요양원은 총 115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아울러 4개 치매 전담실(48)과 일반 병실 등을 갖추게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와 관련 지난해 5월부터 요양원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공유재산·학술용역 심의, 투자 심사를 거쳤으며 도시관리계획 입안을 위한 국토교통부 사전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시립요양원 건립을 통해 중증질환 노인들에게 질 좋은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군·구에도 공립 노인요양시설을 확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효성 조현준 회장, 국산화한 소재로 발열내의 시장 공략
[KJtimes=김봄내 기자]효성티앤씨㈜가 국내 온라인 패션 브랜드 ‘무신사’와 손잡고 일본 제품이 장악하고 있던 국산 발열내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국내 패션 기업들은 일본 제품 불매 운동으로 인해 일본 기업 제품을 대체할 상품들을 선보이며 적극적인 겨울 의류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효성과 손잡고 출시한 무신사의 발열내의 ‘마이히트’는 효성의 발열 폴리에스터, 에어로히트 익스트림(aeroheat EX)으로 만들었다. 원사 내 함유되어 있는 미네랄 물질이 태양, 조명 등으로부터 빛을 흡수하여 이를 열 에너지로 방사하는 원리다. 겨울철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며 몸에서 발생하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배출하는 기능(흡한속건)도 뛰어나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에어로히트 익스트림은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 후에도 영구적으로 발열 가능한 원사다. 한국패션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내의 시장 규모는 2조원대이며 그 중 발열내의 시장 규모는 7천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 내의와는 다른 세련된 디자인, 우수한 기능, 편안한 착용감으로 매년 10%씩 증가 추세에 있다. 효성은 이번 무신사 등 국내 패션 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해외 패션 기업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