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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쿠팡, 적신호 ‘깜빡깜빡’…3중고에 ‘아슬아슬’

근무환경 불만에 배송지연, 눈덩이 적자까지 발생하며 고전 중

[KJtimes=견재수 기자]전자상거래 기업 쿠팡(대표 김범석)에 ‘적신호’가 켜진 모양새다. 쿠팡맨 내부에서는 근무 환경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여기에 로켓배송 물류 증가량을 쿠팡의 자체 배송인력(쿠팡맨)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면서 배송 지연이 잇따르고 있다. 더불어 눈덩이 적자까지 발생하면서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형국이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현재 잡음에 휘말려 있다. 쿠팡맨 근무 형태와 인력 이탈 문제와 관련해서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로켓배송의 경우 쿠팡맨 이탈과 추가 채용 난항, 1인당 배송물량 증가의 악순환이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들린다. 현재 로켓맨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은 쿠팡이 최근 쿠팡맨에 대해 2교대 근무 방식(2웨이브) 도입을 추진 중인 것과 관련돼 있다. 이들은 새벽조와 오후조로 나뉜 회사의 일방적인 2교대 근무제 시행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실제 이들의 반발은 거세다. 지난달 18일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저녁 있는 삶, 쿠팡맨은 포기해야 하나요’라는 청원 글에 4900명이 넘는 사람이 참여한 것은 이를 반증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쿠팡이 추진하고 있는 이번 방식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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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체코공장 가동은 ‘기대반 우려반’이라고(?) [KJtimes=김승훈 기자]자동차용 타이어 제조 전문업체인 넥센타이어[002350]의 올해 하반기 시작될 체코공장 가동이 중장기 기대 요인인 동시에 우려 요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NH투자증권은 넥센타이어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Hold)으로, 목표주가를 1만4500원에서 1만1500원으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은 체코공장의 경우 오는 9월부터 테스트 생산을 시작해 내년 본격 가동해 매출이 발생할 예정이라며 체코공장은 생산능력 증가뿐만 아니라 유럽시장 공략 강화라는 관점에서 중장기 기대요인이라고 밝혔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에는 한국·중국 공장에서 유럽으로 수출하던 기존 물량이 다른 지역에서 소화돼야 한다”며 “하지만 북미·한국 시장의 수요 부진과 경쟁 심화가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 연구원은 “신흥시장 불안요인과 유럽 수요 둔화 가능성 등도 체코공장 초기 가동 과정에서 부담 요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체코공장의 성공적인 안착을 확인한 이후 투자의견 재조정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지난 11일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됐다. 의무보호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