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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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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훨훨’나는 삼성전자…늘어나는 매출비중은 ‘약? 독?’

심화되는 중국 의존도에 전문가들 “미-중 통상전쟁 유탄 경계해야”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가 중국시장에서 ‘훨훨’ 날고 있다. 올 상반기만 글로벌 매출 중 중국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30%를 넘어섰을 정도다. 업계 일각에서는 삼성전자가 완제품과 부품을 동시에 생산하는 종합 IT 기업이라는 이유로 이런 양상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또 다른 일각에서는 중국업체가 삼성전자의 주요 고객사가 됐다는 것은 잠재적인 위협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들린다. 이에 따라 중국시장에서의 삼성전자 약진이 ‘약’이 될지 혹은 ‘독’이 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는 분위기다. 20일 삼성전자와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의 매출액(별도 재무제표 기준)은 총 83조9217억원이다. 이중에서 눈길을 끄는 대목은 중국시장 매출이 32.7%(27조4102억원)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주시장보다 높은 매출비중을 나타내고 있다는 게 그 이유다. 실제 삼성전자의 주력 시장이었던 미주는 지난 2016년 31.8%에 달하는 비중을 차지했다. 그러나 지난해 30.2%로 줄었고 올 상반기에는 26.0%에 그쳤다. 처음으로 중국보다 뒤처진 것이다. 반면 중국 매출 비중은 계속 상승곡선을 그리는 중이다. 사실 삼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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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지스마트글로벌, 증권사가 주목하는 진짜 이유 [KJtimes=김승훈 기자]대한항공[003490]과 지스마트글로벌[114570]에 대해 하나금융투자과 유진투자증권이 각각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20일 하나금융투자는 대한항공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미주노선 강화와 성수기 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하나금융투자는 델타항공과 조인트벤처에 따른 협력이 확대돼 미국 노선이 회복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2분기말 미주노선 탑승률은 80% 후반까지 올랐고 하반기에도 높은 수준의 탑승률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날, 유진투자증권은 지스마트글로벌이 회계 인식 기준의 변경으로 실적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분석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회계 인식기준 변경에 따른 매출 변동성이 커지고 사업구조상 수익 변동폭도 확대될 것이라면서 당분건 커버리지(분석 대상)에서 제외하고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는 지난해 북핵 이슈의 기저효과와 더불어 9월 말 추석 연휴까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한 3940억원”이라고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