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김하늘, 귀요미 촬영장 직찍 공개 눈길

2012.07.07 12:59:14

 

[KJtimes=유병철 기자] ‘신사의 품격장동건, 김하늘이 촬영장 직찍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의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에 신사의 품격장동건, 김하늘의 귀여운 순간포착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장동건은 자신의 스태프에게 뭔가를 요구하는 듯한 귀여운 아이컨텍을 하는 장면이 포착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장동건이랑 일하면 심장 떨리겠다”, “전생에 무슨일을 했길래~부럽다!!” 등 장동건의 스태프를 향한 부러움이 폭발하고 있다.

 

 

김하늘은 촬영하는 중간에 졸음을 피할 수 없어 하품을 하는 모습과 의자에 살짝 기대어 졸고 있는 사진과 함께 촬영 중에도 졸린 건 어쩔 수 없어요!”라는 멘트가 공개되며 파이팅!!”, “졸고 있는 모습도 여신이네~”, “몸매보소~” 등 댓글들이 달리고 있다.

 

장동건, 김하늘은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처럼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유병철 기자 ybc@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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