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측 “허위사실 보도 강력 법적대응 할 것”

2012.07.31 10:25:09

 

[KJtimes=유병철 기자] 여성그룹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가 화영의 전속계약 해지 후 등장한 인터켓 카페 티아라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티진요)에 게시된 확인되지 않은 글을 보도한 매체에 대해서 화영과 티아라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2010년 말부터 지난 1년간 타진요에 의해 많이 멍든 가요계인데 이번에는 티진요로 인해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화영과 티아라 그리고 양측 부모가 모두 상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부디 모든 매체에서는 티진요에 게시된 글만 보고 보도하시지 말고 부디 확인된 사실만 보도해 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

 

소속사 측은 이어 또한 현재 거론되고 있는 티아라 백댄서 글, 티아라 소속사 2년차 연습생 글 등 모든 증언에 관련된 글은 사실 무근이다이러한 일들을 거론한 몇몇 매체에 대해서는 모두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강력히 밝혔다.

 

 

 

 

 

 

 

 

 



유병철 기자 ybc@kjtimes.com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kjtimes(케이제이타임즈) / Tel) 02-722-6616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 3일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