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걸어 다니는 바비인형이 따로 없네

2012.12.04 11:02:35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남규리가 팬들에게 한 발 빠른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남규리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팬분들이 선물주신 미리크리스마스 선물~ 제가 너무 조아하는 핑크랑 퍼플~ 감사해요 여러분 >_<”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평소에도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준 그녀에게 팬들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가방을 선물했고 이에 남규리도 인증사진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 것이다.

 

이날 남규리는 러블리한 튜브탑 원피스에 핑크와 퍼플 컬러가 배색된 코치 토드백을 매치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까지 센스 만점’, ‘저 가방 어디서 사지? 나도 선물 받고 싶다’, ‘가방 모델 해도 되겠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병철 기자 ybc@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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