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総書記偶像化に90億円=北朝鮮、住民から強制徴収―韓国紙

2012.12.05 12:21:15

 【ソウル時事】5日付の韓国紙・朝鮮日報は、北朝鮮が金正日総書記の偶像化のために投じた費用が1億1000万ドル(約90億円)になったと伝えた。資金を捻出するため、金正恩労働党第1書記が今春、基金設立を指示したが、思い通り集まらず、住民から強制徴収もしているという。
 内訳は、銅像建立に5000万ドル、2000カ所を超える金日成主席・金総書記の肖像画の掛け替えに2000万ドルなど。 

 

時事通信 12月5日(水)11時46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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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우상화 90 = 북한 주민 강제 징수 - 한국신문

 

서울 시사 5일자 한국 신문 · 조선 일보는 북한이 김정일 국방 위원장 우상화를 위해 투자 비용이 1 1000 달러 ( 90 )를 전했다. 자금 염출하기 위해 김정은 노동당 제 1 서기 올봄, 기금 설립 지시했지만 뜻대로 모이지 않고, 주민으로부터 강제 징수 있다고한다.
내역은, 동상 건립 5000 달러, 2000 이상의 김일성 · 김정일 초상화 여벌 2000 달러 등이다.

 

시사통신 12월5일(수)11시46분 배신 

 

 

 

 

 

 

 



キム・ヒョンジン 기자 khj@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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