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진세연이 최근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한 휴가 사진을 공개한 데 이어 ‘멍~’한 표정의 ‘멍세연’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진세연은 최근 현장에서 함께 고생한 소속사 식구 및 스타일리스트,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늦은 휴가 때 찍힌 사진으로 ‘멍~’ 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주시하는 듯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멍세연이다~’, ‘멍한 표정도 이쁘네..’, ‘무슨 생각해요?’, ‘옆라인 예술~’, ‘차기작품 빨리 보고 싶어요~~’, ‘미소도 이쁘고, 멍한표정도 이쁘고.. 도대체 안 이쁜건 뭐니?’, ‘런닝맨 나오더니… 멍지효를 이긴 멍세연ㅋㅋㅋ’ 등의 멍한 표정도 매력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2년 ‘내 딸 꽃님이’, ‘각시탈’, ‘다섯 손가락’ 등 연이은 작품 활동으로 쉴새 없이 달려온 진세연은 휴식을 취하며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는 차기 작품을 검토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