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이병헌(40)이 스마트폰 스카이와 광고계약을 체결했다고 홍보사 피알원이 16일 밝혔다.
홍보사는 "이병헌은 이번 달 말에 출시되는 스카이 신제품의 모델로 발탁돼 촬영을 마친 상태이며, 광고 외에도 신제품 출시와 관련한 스카이 극비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스카이 측은 "스마트폰 제조사로 확실한 위상을 적립한 스카이가 이번에 월드스타 이병헌과 프로젝트를 함께 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스마트폰 업체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