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정소영 기자]쌍용건설(012650)이 50대 1의 감자를 결정했다.
쌍용건설은 25일, 공시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결손금 보전을 위해 보통주 50주를 1주로 합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쌍용건설에 따르면 감자로 자본금은 1488억4954만원에서 29억7699만원으로, 발행 주식수는 2976만9908주에서 59만5398주로 각각 줄어든다.
한편 새 주식은 오는 6월 28일 상장된다.
[kjtimes=정소영 기자]쌍용건설(012650)이 50대 1의 감자를 결정했다.
쌍용건설은 25일, 공시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결손금 보전을 위해 보통주 50주를 1주로 합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쌍용건설에 따르면 감자로 자본금은 1488억4954만원에서 29억7699만원으로, 발행 주식수는 2976만9908주에서 59만5398주로 각각 줄어든다.
한편 새 주식은 오는 6월 28일 상장된다.
[창간 : 2010년 6월 21일] / kjtimes(케이제이타임즈) / Tel) 02-722-6616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 3일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