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건강 미녀 윤세아가 프리미엄 여성 건강기능 식품 브랜드 청윤진의 모델로 발탁됐다.

LG생활건강은 4일 “각 종 화보와 광고에서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물오른 건강미를 보여주는 윤세아를 새 얼굴로 전격 발탁했다”며 세련된 여신 자태의 광고 이미지를 공개했다.

윤세아는 꽃 속에서 막 피어오르는 듯 한 모습과 함께 ‘활짝, 여자를 꽃피우다’라는 카피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한편 윤세아는 종영 2회분을 남겨두고 시청률 15.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고 있는 SBS 주말극장 ‘내 사랑 나비부인’에서 윤설아 역으로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