敵対行為中止を…北、開城閉鎖は「韓国の責任」

2013.05.06 13:56:07

【ソウル=門間順平】朝鮮中央通信によると、北朝鮮の国防委員会政策局報道官は5日、北朝鮮が操業を中断させた「開城(ケソン)工業団地」に関し、韓国側が「すべての敵対行為と軍事的挑発を中止する措置をまず取るべきだ」と語り、「まさに、ここに(開城工業団地の)運営が正常化される道がある」と主張した。

同通信記者の質問に答えた。報道官は、開城工業団地が「避け難い閉鎖の運命に置かれることになったのは、全面的に青瓦台(韓国大統領府)を新たに占めた当局者(の責任)だ」と朴槿恵(パククネ)政権を批判した。

 

読売新聞 5月6日(月)11時8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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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 행위 중단 ... 北, 개성폐쇄는 "한국 책임"

서울 = 몬마 준페이 조선 중앙 통신에 따르면 북한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은 5일 북한이 조업을 중단시킨 '개성 공단' 에 관해 한국측이 "모든 적대 행위와 군사적 도발 중단하는 조치를 먼저 취해야한다" 며 "바로 여기 (개성 공단) 운영이 정상화되는 길이있다 "고 주장했다.

통신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다. 대변인은 개성 공단 "불가피한 마감 운명 처하게 된 것은 전적으로 청와대를 새롭게 차지한 당국자의 (책임)" 이라고 박근혜 정권을 비판했다.


요미우리신문 5월6일(월)11시8분 배신

 

 

 

 

 

 

 



キム・ヒョンジン 기자 khj@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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