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공항 파파라치 남다른 아우라

2013.08.19 11:40:30

 

[KJtimes=유병철 기자] 공유의 극강 비주얼이 돋보이는 공항 파파라치가 공개됐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광고촬영 차 뉴질랜드로 출국한 공유가 오클랜드 공항을 방문한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그는 디스커버리 그레이 컬러의 바람막이와 카키 컬러의 카고 팬츠를 입고 캐주얼한 아웃도어 공항 패션을 연출했다.

 

공유는 비니와 선글라스를 함께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특히 공유는 9등신 모델 포스를 뽐내며 캐주얼한 아웃도어 룩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공유 바람막이에 선글라스 하나 껴도 진짜 멋있네”, “과하지 않으면서도 편안하고 세련된 공항패션 중에서 최고 비주얼인 듯”, “뉴질랜드 사람들도 반했을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병철 기자 ybc@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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