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차예련이 패션쇼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지난 3일 화보촬영을 위해 출국한 차예련이 뉴욕 패션쇼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예련은 여느 모델 못지않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차예련은 수수한 화장에 파란색 점프수트로 포인트를 주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도시적이고 세련된 패션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8등신 비율의 패셔니스타로 각광받는 차예련은 패션쇼 현장에서 우월한 바디비율과 작은 얼굴로 단연 돋보이는 여신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편 영화 촬영과 각종 화보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차예련은 현재 화보 촬영을 위해 지난 3일 뉴욕으로 출국하여 오늘 6일 헬무트랭 패션쇼에도 특별 초청되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