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티아라 효민이 영화 ‘징크스’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효민은 25일 일본 시부야에서 열린 후지TV ‘K-POP Livearch’ 공연에 참석에 이어 주연을 맡았던 영화 ‘징크스’ 무대인사에 올랐다.
영화 ‘징크스’의 무대인사는 신주쿠의 한 영화관에서 열렸고 함께 출연했던 배우 시미즈 쿠루미와 야마자키 켄토와 감독 쿠마자와 나오토와 오랜만에 만나 시간을 보냈다.
효민은 극중에서 한국인 유학생 지호 역을 맡았고 영화 ‘징크스’는 일본에서 상영 중이다.
효민과 티아라 멤버들은 일본 스케줄을 소화한 후 26일 낮 12시 15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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