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語]도쿄 수돗물에서 방사능 검출

2011.03.23 14:53:03

(朝日新聞)東京都水道局は23日、金町浄水場(葛飾区)から乳児の飲用に適さない濃度の放射性ヨウ素が検出されたと発表した。検出濃度は1キロ当たり210ベクレルで、厚生労働省が21日に示した乳児の飲用に関する指標値の100ベクレルを110ベクレル上回っていた。 

都は23区と武蔵野、町田、多摩、稲城各市での乳児の飲用を控えるよう呼びかけている。ただ、「厚労省設定の数値は長期間飲用した場合の健康被害を考慮したもので、代替飲用水が確保できない場合は摂取しても差し支えない」と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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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수도인 도쿄(東京)도의 수돗물에서도 기준치를 넘는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다.

도쿄도는 23일 정수장 한 곳의 수돗물에서 1㎏당 210베크렐의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도쿄도는 유아의 기준인 100베크렐을 초과했다며 마시지 않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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