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語]도쿄전력 작업원, 상한 피폭량 넘어

2011.06.04 11:30:52

東京電力は3日、福島第1原発事故で作業した男性社員2人の被ばく線量は、今回の事故で設定された上限の250ミリシーベルト(mSv)を超えたと発表した。内部と外部を合わせた線量は1人が約284~654ミリシーベルト、もう1人が約289~659ミリシーベルト。共同通信が同日、報じた。
 

2人を診察した放射線医学総合研究所(千葉市)から報告があった。今後、放射性物質を体内に取り込んだ時期を絞り込み、線量を確定させるとしている。
 

ほかにも作業で大量に被ばくした人がいる恐れがあり、事故対応の作業に伴う被ばくの深刻さが浮き彫り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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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전력은 3일,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작업하던 직원 2명의 피폭량이, 이번 사고에서 설정된 상한선인 250밀리시버트를 넘었다고 발표했다. 내부와 외부를 합한 피폭량은 각각 284~654밀리시버트와 289~659밀리시버트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대량으로 피폭된 사람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 사고대응 작업에 따른 피폭의 심각성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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