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유가족 생활보장 ‘딴딴한소득보장(무)가족사랑상해보험’ 출시

2014.08.05 15:16:52



[kjtimes=정소영 기자] 흥국생명이 사고 발생 시 유가족 생활보장을 위한 상해보험 딴딴한소득보장()가족사랑상해보험을 출시했다.

 

TM전용 상품으로 피보험자가 교통사고나 교통사고 외 일반재해로 사망했을 경우 매월 생활자금을 지급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보험가입금액 1억원으로 가입한 보험대상자가 보험기간 중 교통재해로 사망했을 경우 10년 동안 매월 300만원을, 일반재해 사망 시 10년 동안 매월 200만원을 지급받는다.

 

또 교통재해로 인한 여러 신체부위 장해지급률을 더해 80% 이상의 장해를 입을 경우에는 10년 동안 150만원을 매월 지급받을 수 있다.

 

교통재해 외에 일반재해 시 80% 이상인 장해를 입을 경우에도 보험대상자에게 10년 동안 매월 100만원을 지급한다.

 

매우러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급받는 보장 외에도 암을 대비하고 싶다면 ()암진단특약을 추가로 가입하면 된다. 이 외에도 ()소득보장특약, ()골절골다공증치료특약, ()입원특약, ()2대질환진단특약 등 다양한 특약이 있다.

 

100세 만기 상품으로 만 15세부터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료 납입기간에 따라 최대 가입나이는 달라진다.

 

자세한 상품 상담과 가입은 흥국생명 1588-2288로 가능하다.



정소영 기자 jsy@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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