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바름 기자]KCC[002380]는 24일 공시를 통해 현대삼호중공업이 지난 20일 시간외 매매로 보유하던 자사주식 80만3000주(7.63%)를 주당 51만7000원에 전량 처분했다고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이 이처럼 KCC 주식을 처분한 이유는 재무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대미포조선[010620]은 현재 KCC 주식 39만7000주(3.78%)를 보유하고 있다.
[KJtimes=김바름 기자]KCC[002380]는 24일 공시를 통해 현대삼호중공업이 지난 20일 시간외 매매로 보유하던 자사주식 80만3000주(7.63%)를 주당 51만7000원에 전량 처분했다고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이 이처럼 KCC 주식을 처분한 이유는 재무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대미포조선[010620]은 현재 KCC 주식 39만7000주(3.78%)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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