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나, 올해 영업이익 60%이상 개선 기대되는 이유

2015.03.05 09:21:57

NH투자증권 “헬스케어업체 중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다”

[KJtimes=김바름 기자]메디아나[041920]의 올해 영업이익이 60% 이상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5NH투자증권은 메디아나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71억원과 76억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22.8%, 68.6% 증가할 것이며 영업이익률은 16%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하석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메디아나는 환자 감시 장치와 제세동기 등 신제품 5종 출시에 힘입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룰 것이라며 이 업체는 올해 2공장 증설을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며 헬스케어업체 중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다고 설명했다.

 



김바름 기자 kbr@kjtimes.com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