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 토막살인' 용의자 김하일 긴급체포...피해자 남편으로 알려져

2015.04.08 11:26:53

[KJtimes=김봄내 기자]시화방조제 토막살인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시흥경찰서 수사본부는 8일 오전 1035분 시흥시 정왕동 A공장 인근 길가에서 살인 및 사체유기 피의자 김하일(47·중국 국적)을 긴급체포했다.

 

김하일은 살해된 한모(42·)씨의 남편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전날부터 김을 미행하던 중 이날 오전 출근길에 김이 사체 일부가 든 가방을 유기하는 것을 목격,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흉악범죄 피의자인 김의 실명을 공개했다.

 

김의 얼굴은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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