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왕좌 탈환 위한 재시동

2012.02.06 09:02:38

강렬하게 다가오는 도요타 'GS350'

지난해 독일에게 내준 왕좌를 탈환하기 위한 도요타의 움직임이 연초부터 바쁘다. 지난달 출시한 렉서스 GS350의 차세대 모델을 시작으로 고객층을 넓히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프론트 그릴은 사다리꼴로 변화시켰고 보다 강력함을 어필했다. 이 같은 디자인은 최상급 모델인 ‘LS’에고 적용한다.

 

GS350(3500cc)과 'GS250'은 지난달 26일 현지에서 함께 출시됐다. <kjtimes=한길 기자>

 



한길 기자 ceo@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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